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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티, 화학물질 감지센서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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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07 17:43 조회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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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유해화학물질 센서 전문 제조기업 (주)엔씨티(대표 심창업)가 개발한 '유해화학물질 감지 스마트 센서'가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중기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은 중소기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완료기술을 사업화한 제품 중 기술의 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을 지정제도로 공공조달 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엔씨티가 개발한 '유해화학물질 감지 스마트 센서'는 탄소나노 복합소재와 전도성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화학물질 반응형 센서로 불산이나 황산, 질산 등 유해화학물질의 극소량 누출에도 반응한다. 반면 특정 화학물질 외에는 감지하지 않는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시 무선 신호로 누출 여부를 즉시 알리고 단계별(농도, 유출량) 위험성을 표시한다. 이 센서는 기술신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술(T-3) 인증을 받았다.

엔씨티는 지난해 4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갔으며 천안 지역 30여 곳의 산업현장에 센서를 조달했다.

엔씨티 심창업 대표는 "산업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에 대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공공조달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기관 뿐 아니라 산업현장에 유해화학물질 감지 스마트 센서의 보급을 확대, 효과적인 유해화학물질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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